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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2

[오블완] 오늘이 끝나기 한 시간 전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했는데오블완 쓰시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시간 맞춰서 쓰시는 걸까요?전 일단 급하게 집에 오자마자 쓰는중 벌써 11시가 넘어서 일단 발행하고 내용이 수정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제가 원하는 두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가위를 다이소에서 찾아헤맸는데요1. 들고다닐 수 있도록 가위집이나 커버가 필요2. 무조건 귀여워 함그리고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쿼카가위..!!  한동안 없었어서 재입고가 더이상 안되는 물건인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다이소 갈때마다 가위있는 문구류 코너에 미련이 남아서 서성거렸는데 오늘 방문한 다이소가 최근에 창고정리를 한건지 마침 운좋게 발견해서 바로 구매~!!  사실 크기가 작아서 절삭력을 기대할 수 있는 가위는 아니에요하지만 원하던 물건을 삿으니🤭.. 2024. 11. 22.
[일상] 내가 사랑하는투썸 밀크티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쿠우쿠우에서 초밥을 거의 두시간가까이 먹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투썸에 갓다! 근데 밀크티사진은 한장이고 죄다 글라스데코 사진이라 잘먹기가 아닌 잘놀기 카테고리에 올리는걸루🥹🥹🥹 글라스데코는 다이소에서 구매! 종이접기랑 스티커붙이기도 후보에 있었는데 글라스데코로 만들고 싶은게 있었다 내가 사랑하는 투썸 밀크티😍😍😍 근데 맛이 없을 수가 없는게 저기 컵에 담긴 티백에 찻잎이 진짜 한가득임 세번즘 우려먹어도 될거 같은양 아래는 글라스데코로 만든것들 ^^..찌그러진 ㄴㄷㄱ이었던것.. 검정색 외곽선이 아니라 갈색으로 외곽선을그려보고싶었는데 검정색이랑 다른 색들이 처음부터 질감? 무거움? 아무튼 흐르는 정도자체가 다른데다가 나는 마음이 급해서 다 말리지도 않고 안을 칠해버려서 이게 뭘 그린것인지.. 202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