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김밥이 먹고 싶어서 걸어다니다가 눈앞에 보이는 김밥가게에 들어갔어요
근데 가격이 비싸서 1차적으로 놀라고 맛있어서 2차로 놀랐다!
맛이 없으면 안되는 가격이긴 했음.. 하지만 맛있는걸 먹어서 기분은 좋았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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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일까지 알리익스프레스 광군제 할인 기간이라
덕분에 뭐 많이 삿는데 나중에 이거 도착하면 이거 리뷰나 할게요
근데 주문제품들이 오블완 챌린지 기간 안에 도착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배송 오래걸리면 뭐.. 블로그 게시물 하나 더 생기는 거고ㅋ
그리고 요즘 열심히 봤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무쇠소녀단"..
SNS에서 어쩌다 스포를 보는바람에..ㅋ
출연진 모두 컷오프 시간전에 철인3종경기 완료했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마지막화까지 보고나니 감동이 심함..🥺
모두 완벽하지 않고 한가지씩 두려움이나 약점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배울점도 많고 재미도 있어서 이런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내용의 예능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
사실 젤 원하는 건 이 언니들이 또 다시 철인 3종 경기를 하는 것..🙏
요건 엄마 따라간 절에서 본 강아띠❤
종은 잘 모르지만 충성심이 굉장히 강한 진도같았음.. 그게 넘 귀여웠어요
외부사람들은 대한 반응은 무관심아니면 무섭게 짖기!인데
절에 사는 스님만 지나가면 꼬리흔들고 난리남!
그리고 스님 뒷모습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꼬리흔들고 방향 쳐다보면서 서있었다
마지막으로.. 어제도 사실 오블완 챌린지 글쓰는 거 까먹을 뻔 했는데 알림보고 급하게 썼어요
난 내향형 인간이라 필요에 의해 나가는게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외출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마 오블완 챌린지에 사진 몇장이상 이라거나 글자수 몇자이상 같은 조건이 붙어 있었다면 참여하지 않았을 것..
그래도 오늘까지 쓰면 오블완 챌린지 50%완료라는 것을 생각하며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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