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Frank coffin' bar

시간이 떠서 근처 카페 찾다가 가게된 에스프레소 바

근데 여기.. 너무 예뻐서 개인 카페인줄 알았는데 프랜차이즈 카페였음..!!

 

 

 

 

 

 

외관도 멋있고 특히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는데

화분도 많이 있고 나무로된 가구가 많아서 전체적으로 따듯한 느낌이었다.

 

 

 

근데 나는 사실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종류를 잘 모른다..

그래서 그냥 친구 따라서 에스프레소 콘파냐로 주문!

옆에 프레첼 🥨 은 그냥 서비스로 받았던거 같은데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안난다..

 

 

 

콘파냐를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향기도 너무 좋았고..

친구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 더 맛있는 카페가 많다고 다음에 꼭 같이 가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