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감자튀김이 너무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사실 정말 먹고 싶었던 건 청다의 버갈튀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사이드로 감자튀김을 파는 모든 배달음식을 찾아보다가 결국 주문한것.
햄버거
오늘의 햄부기 뉴욕버거 🍔
어제의 햄부기 왓더버거 🍔
사진은 뉴욕버거구요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왓더버거쪽이 감자튀김이 더 맛있어요🍟
근데 뉴욕버거쪽은 고구마튀김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그리고 오랜만에 컬리에서 쿠폰이 와서 또! 감자튀김 주문했어요
햄부기를 이틀연속으로 먹었지만.
감자튀김은 또 먹고 싶더라구요
전 그냥 감자튀김을 너무 좋아하는 듯ㅋ
그리고 가격 맞추기용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스콘도 같이 주문했어요
뉴욕버거에서 스콘을 같이 판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최저금액 맞출때 살까 고민하다가 대신 고구마 튀김을 구매했거든요
이 둘도 오게 되면 리뷰를 올리지 않을 까 합니다ㅎㅎ
오블완때문에 리뷰게시글은 적을게 많이 밀려있어요😭
그리고 오블완챌린지는 벌서 4일밖에 남지않았어요..!! 오늘 적으면 3일!
요 며칠ㅋ 까먹고 안 적을 뻔 했지만
알림을 해두니 8시즘 알림이 오더라구요
오늘도 사실 알림보고 글 적는 중..
걱정도 많이 했지만 꼬박꼬박 적은게 눈으로 보이니 좀 뿌듯하네요
앞으로 남은 3일 오블완 챌린지 화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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