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 오블완 마지막날

오운완💪

오늘은 근육통이 심해서 유산소만 가볍게 하고 왔다

그래도 5km 뛰었으니 목표 완료!!

 

 

 

그리고 운동갓다와서 건강하게 먹겠다고 라이트 누들로 쫄면 해먹었다

곤약면의 가장 좋은 점 바로 따로 조리 하지 않아도 됨!!

 

물론 곤약이라 식감이 조금 특이하긴 한데 난 곤약도 좋아하는 편이고

다른 곤약면에 비해 좀 더 면(?)같은 느낌이 있음!

덜삶은 면 같이 탱글하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드디어 도착!

이미 마우스가 있지만 디자인으로 나를 홀려서 구매하게 만든 로프리 마우스

 

로프리 마우스는 따로 리뷰를 올릴거에요✨

 

 

 

그리고 기다리던2

바로바로 수분화 기초 책!

이 책 사려고 알리에서 이것 저것 많이 산건데 제일 늦게옴

 

근데 며칠 전에 너무 늦게 온다고 글을 썼는데 오늘 바로 왔다..

역시 사람은 징징거려야함

 

 

 

그리고 오늘이 오블완 챌린지 마지막날인데

놀랍게도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썼다!!

 

사실 원래 블로그를 꼬박꼬박 업로드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어려웠는데

그래서 대충 쓴 날도 많음.. 

 

하지만 마무리했다는 사실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_^

이제 오블완이 아니라 미뤄뒀던 블로그 게시글을 쓰러가야한다ㅎㅎ